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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TDD(Test-Driven Development)와 DDD(Domain-Driven Design)란?

용성군 2025. 10. 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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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에는 다양한 방법론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TDD(Test-Driven Development)와 DDD(Domain-Driven Design)는 자주 언급되는 개념이다.
이 둘은 이름이 비슷해 보이지만, 초점이 완전히 다르다.
TDD는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관한 방법론이고, DDD는 “무엇을 설계할 것인가”에 관한 철학이다.


TDD (Test-Driven Development, 테스트 주도 개발)

TDD는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그 테스트를 통과시키는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 방식이다.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무엇을 만족해야 하는가”를 명확히 정의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코드의 품질과 안정성이 높아진다.

개발 사이클: 

  1. 실패하는 테스트 작성
    기능이 없기 때문에 테스트는 실패한다.
  2. 테스트를 통과시키는 최소한의 코드 작성
    테스트가 성공할 정도로만 코드를 작성한다.
  3. Refactor – 테스트를 유지한 채 코드 품질 개선
    테스트가 보장되므로 리팩토링이 안전하다.

장점

  • 자동화된 테스트를 통한 코드 신뢰성 향상
  • 버그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음
  • 리팩토링 시 안정성 확보
  • 모듈화된 코드 구조로 발전

단점

  • 초기 개발 속도가 느림
  • 테스트 설계 능력이 필요함
  • 빠른 프로토타입에는 부담이 될 수 있음

DDD (Domain-Driven Design, 도메인 주도 설계)

DDD는 비즈니스 도메인(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법론이다.
즉, 기술보다는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가”에 집중한다.
DDD의 목표는 코드가 비즈니스의 언어와 구조를 그대로 반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장점

  • 코드가 비즈니스 로직 중심으로 구성됨
  •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이 높음
  • 도메인 전문가와 개발자가 공통 언어로 협업 가능

단점

  • 초기 설계 복잡도가 높음
  • 도메인 지식이 부족하면 설계 품질 저하
  •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과한 접근일 수 있음

TDD와 DDD 비교

초점 코드의 정확성과 테스트 비즈니스 로직과 모델링
방식 테스트를 먼저 작성 도메인을 먼저 설계
목적 코드 품질과 안정성 확보 유지보수성과 일관성 강화
장점 안정적인 리팩토링 가능 비즈니스 로직의 명확화
적용 시점 기능 단위 개발 복잡한 시스템 설계
관계 구현 방법론 설계 철학

함께 사용할 때의 시너지

TDD와 DDD는 서로 배타적인 개념이 아니어서 DDD를 통해 비즈니스 로직 중심의 구조를 설계하고, TDD를 통해 그 구조를 신뢰성 있게 구현할 수 있다. 두 접근법을 함께 사용하면, 코드 품질과 비즈니스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정리

  • TDD: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 → 코드 품질 중심
  • DDD: “도메인을 먼저 이해하라.” → 비즈니스 로직 중심
  • 둘의 조합: 명확한 설계와 안정적인 구현을 동시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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